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가 창궐한 세상을 그렸다는 김성훈 감독의 영화 .종종 과 비교 되면서 조선판 좀비로 말해지곤 하는데, 좀비보다는 뱀파이어같은 종류의 크리처물이라고 한다. 게다가 주인공이 현재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미남들이라 할 현빈과 장동건이라니.기대해 볼 만한 영화가 아닐까 싶다. 장동건은 90년대의 대표적 청춘스타였지만 요즘은 영화가 줄줄이 흥행에 실패하면서 이름값을 못하고 있어 안타까운 경우이다. 90년대 최고의 미남 스타. 청춘스타 장동건. 이라고 하면 요즘 친구들은 뭥미? 할런지도. 요즘 정우성이 얼굴로 예능감을 떨치고 있지만 정우성 바로 이전에 장동건이 있었다.어쩌면 그 시절엔 정우성도 장동건에겐 겨우 명함이나 내 밀 정도. 배우 장동건의 꽃미남 청춘스타시절의 TV 드라마 나이를 먹..
단상
2018. 10. 21.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