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은 꼭 봐야되는 영화였다. 와 의 폴 그린그래스 감독과 맷 데이먼의 조합이라니...두말할 것 없이 그들은 내겐 환상의 짝궁이다. 그런 점에서 폴 그린그래스가 이라크전에 관한 영화를 만든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꽤 좋은 영화가 나올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다. 전쟁영화를 그다지 즐기는 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이건 팬덤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감독과 배우에 대한 신뢰의 문제라고 말하고 싶다. 이라크전에 관한 영화는 이제 후일담까지 해서 다양하게 쏟아지고 있다. 캐서린 비글로우 감독의 는 마치 전쟁터의 한가운데 있는 것 같은 생생함을 성공적으로 전달하였고, 리얼한 전쟁영화란 무엇일까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보게 하기도 했다. 사실 내겐 지루했던 영화인 도 오프닝 장면이 보여준 박진감은 인상적이었고, 이 영화..
외국영화/미국영화
2018. 3. 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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