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 위시 Death Wish - 찰슨 브론스에 도전하는 브루스 윌리스
브루스 윌리스가 주연한 는 1974년 마이클 위너 감독과 찰슨 브론슨이 주연한 을 리메이크 한 영화다. 리메이크 영화다 보니 오리지널 작품과 비교당하는 운명이긴 하지만 시간 간격이 오래되다보니 올드팬이 아닌 요즘 젊은 관객들에게는 브루스 윌리스가 나온 또 한편의 액션영화라는 기대감이 더 클 것 같고 그 기대를 얼마나 충족시켜 주느냐가 이 영화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다.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있는 외과의사 폴 커시. 어느날 사랑하는 아내와 딸이 범죄자들에게 봉변을 당한다. 그 사건으로 아내는 죽고, 딸은 의식불명에 빠진다. 시간이 지나도 경찰은 범인의 실마리조차도 잡지 못하자 커시는 지쳐간다. 어느날 우연히 병원에 실려 온 동네 갱의 총을 입수하게 된 커시는 스스로 범인을 찾아 나서기로 한다. 에서 중요한 ..
외국영화/미국영화
2018. 10. 12. 01:55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1981
- 전계현
- 허장강
- 김기종
- 전숙
- 1976
- 김진규
- 70년대 한국영화
- 박암
- 윤일봉
- 1978
- 박노식
- 사미자
- 한은진
- 신성일
- 1979
- 1977
- 김희라
- 문희
- 박원숙
- 최남현
- 하명중
- 이해룡
- 도금봉
- 문정숙
- 1970
- 남궁원
- 1980
- 김정훈
- 황정순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