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란 파커의 영화중에는 음악이 영화보다 더 많이 알려진 영화들이 있다.우선 조르지오 모로더의 음악이 유명한 78년 작품 미드나잇 익스프레스.이후 아이린 카라의 주제곡이 크게 히트한 80년 작품 페임거의 컬트로 추앙받고 많은 매니아를 양산했던 82년도 작품 핑크 플로이드의 월그리고 소울/블루스를 부르는 아일랜드 노동자들의 이야기 91년 작품 커미트먼트여기에 마돈나가 출연한 에비타를 더하면영화와 함께 음악적으로도 많이 알려진 작품들이 된다. 그중에서도 페임은 아이린 카라의 주제곡이 크게 히트하면서대중적으로 가장 많이 알려진 작품이라 할 수 있는데리메이크작품이 개봉되기도 해서다시 한번 예전 오리지날 작품을 감상했는데마치 처음 본 영화처럼 기억에 없는 장면들이 많이 있었고기억에 있는 장면이 없는 경우도 있어서 ..
외국영화/미국영화
2018. 3. 4.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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