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니 모레티는 이탈리아의 대표적 명감독이다. 잘생긴 외모와 연기력으로 자신의 영화에서 감독뿐만 아니라 연기도 한다. 은 2021년 제74회 칸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이다. 그는 이미 2001년 제54회 칸 영화제에서 으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는 유럽영화계의 거장이다. 모니카가 출산을 위해 병원으로 가는 날 밤. 음주운전을 하던 안드레아가 여자를 치고 1층 루치오의 서재로 돌진한다. 여자는 죽고 안드레아는 감옥에 갈 위기에 처한다. 법조인으로 일하는 비토리오와 도라는 아들의 형량을 낮춰 보려고 애쓴다. 하지만 안드레아는 아버지 비토리오를 증오하며 폭행을 하게 되고, 비토리오는 아들을 포기하겠다고 선언한다. 안드레아는 감옥으로 간다. 루치오와 사라는 어린 딸 프란체스카를 키우고 있다. 바쁜 일정으로 ..
외국영화/유럽영화
2022. 7. 25. 01:49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사미자
- 1970
- 전숙
- 박암
- 한은진
- 1976
- 허장강
- 남궁원
- 박노식
- 이해룡
- 문정숙
- 황정순
- 1979
- 문희
- 박원숙
- 도금봉
- 신성일
- 1981
- 최남현
- 1977
- 김진규
- 전계현
- 윤일봉
- 하명중
- 김희라
- 1978
- 김기종
- 1980
- 70년대 한국영화
- 김정훈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