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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열심히 들었던 노래들.
역시나 제목을 클릭하면 youtube에서 들을 수 있다.
10초씩 들을 수 있는 클립모음도 올린다.
나와 노래 듣는 취향이 비슷한 분들이 있으면 즐겁게 들을지도~~
구름의 노래 20201128 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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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의 <라이프 고우즈 온>은 처음 들었을 땐 그들의 다른 노래들 보다
임팩트가 약하다 생각. 그러나 반복해 들으며 익숙해지니 괜찮구나 하고 있음
크리스 브라운이나 영 떵이나 이름은 알아도 노래는 처음 들었는데,
사이사이의 리듬이 귀에 쏙쏙 들어오는 부분이 있네.
우후죽순 걸그룹중에서 최근에 데뷔했는데, 귀에 콕 박히는 리듬과 멜로디에
어이쿠 괜찮구나 했다.
끌림은 에릭남 때문에 듣게됨.
tame impala의 노래는 전주 부분의 펑키함이 마음에 들고.
방탄을 밀어내고 멜론에서 늘 1위이기에 호기심에 들어봤다.
듣자마자 귀에 와 박히는 사운드. 하지만 가요는 가사를 바로 알아듣게되지 않나.
이런 직선적인 힙합의 가사엔 아직도 적응이 안되는 중, 차라리 못알아듣는
외국어였으면 더 즐길 수 있었을 것 같은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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